2015 일상 한 조각/일상의 찰나 (10)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상의 찰나 _ #10. 내가 가장 사랑하는 시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시간 일상의 찰나 _ #9.나 좀 멋있는 듯 일상의 찰나 _ #8. 여름 낮잠 여름 낮잠 일상의 찰나 _ #7. / 10월 30일 / 오후 4시 대구 / 카페 모과 / 10월 30일 / 오후 4시 공연차 방문한 대구에서 익숙한 사람들과 함께한 편안한 시간 일상의 찰나 _ #6.2015. 8. 8 동부이촌동 마음이 따뜻해지는 날 7:41 2015. 8. 8 동부이촌동 마음이 따뜻해지는 날 일상의 찰나 _ #5.작년 5월 6일 낮 작년 5월 6일 낮 동네 골목길에 어느 집 대문 항상 스쳐 지나치던 풍경이 특별하게 보인 시점에 찍은 첫번째 사진 일상의 찰나 _ #4.2014.11.24 함께여는청소년학교 2014.11.24 함께여는청소년학교 이 날은 셀카봉을 득템한 날이라 잘 되는지 테스트를 해본다고 여기저기 다니며 사진을 찍었어요 ㅎㅎ 셀카봉 덕분에 가족보다 더 오랜 시간을 보내는 이놈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었네요. 일상의 찰나 _ #3. 20151026 AM 11:30 20151026 AM 11:30 In. 화담숲 "이 날... 저는... 내가 처한...마치 벽에 가로 막힌 듯한 상황에서 저 나무처럼 뚫고 나아가고 싶었어요. 하지만.. 현실은 벽을 깨고 나아가면 또 늘 새로운 벽에 부딪히곤 하지요." 이전 1 2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