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1026 AM 11:30
In. 화담숲
"이 날... 저는...
내가 처한...마치 벽에 가로 막힌 듯한 상황에서
저 나무처럼 뚫고 나아가고 싶었어요.
하지만..
현실은 벽을 깨고 나아가면 또
늘 새로운 벽에 부딪히곤 하지요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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