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lley Sense Streaming from Roseline PYO on Vimeo.
Alley Sense Streaming is composed of local planners and members of the project group ProjectPANI
which records the area of Taepyeong-dong alley for about 5 months using <photo + image + sound>, and the time of the artist's work, )
Sends out this work in real-time stream so local residents can enjoy this performance in real time.
골목감각스트리밍은 지역의 기획자와 아티스트 그룹인
프로젝트 파니의 구성원들이 모여 <사진 + 영상 + 소리>를 활용하여 약 5개월간 태평동 골목 일대를 기록하고,
아티스트들이 작업을 하는 그 시간, 다른 동네 (분당구 판교동)에서는 이 작업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송출하여
지역주민들은 실시간으로 이 퍼포먼스를 감상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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