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 한조각 / Part.1 일상의 찰나

일상 한 조각 / part.1 일상의 찰나

추적추적...

오랜만에 빗소식이라 반갑기도 하고,낙엽에 비까지 더해지니 괜히 감성적인 그런 날.

일상 한 조각 '일상의 찰나' 만남이 시작되었어요.

오프닝엔

구례에서 오신 싱어송라이터 라윤의 공연으로 열었어요.

오 사랑

왠지 일상의 찰나와 잘 어울리는 곡이네요.

이야기 시간에는

오랫동안 사진첩을 들여다 보며 고른 사진 이야기

제일 최근 내가 멋져 보인 이야기

늘 보던 풍경이 다시 새롭게 보인 이야기

나의 마음과 생각을 닮은 풍경까지

이야기를 듣고 다시 사진을 보니 괜히 생생해지네요.

그 날을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보았어요.

다음 금요일에도

미스터 아울에서 만나요

11 / 13 (금) 오후 7시 - 9시

명상의 시간

오프닝 공연 / 싱어송라이터 이동현

드로잉과, 소리가 어우러진 시간

일상 속에 다양한 소리를 듣고, 아주 간단한 드로잉 진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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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/ 20 (금) 오후 7시 - 9시

나의 문장들

오프닝 공연 / 싱어송라이터 이동현

나의 문장들, 그리고 읽다

내 마음에 와닿았던 문장을 서로 소개하고, 함께 읽어보는 시간

Project PANI